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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취업 전략

[청년멘토링 2] 해외생활 혹은 해외취업을 고민할 때 생각할 것

국가 청년위원회 소속으로 병영멘토링 활동을 하면서 만난 청년의 질의내용입니다. 


<국가 청년위원회 병영멘토링, 공군 제8전투비행단>


반갑습니다. 저는 현제 제 0전비에서 근무 중인 00대대 상병 000입니다. 지난 번 병영멘토링을 했을 때 하재웅 님께서 저의 그룹을 리드하셨습니다.(저 기억하시나요? ㅋㅋ) 근데 그때는 시간이 부족해서 지금 질물 드릴려고 합니다, 지는 전역후 미국에서 대학을 다니고 거기에서 살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언어적으로는 문제가 없지만 직장을 생각 했을때에 외국인이라는 이유 만으로 여러가지의 불이익이 있으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만에 무었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해외에서 정서에 어떻게 마쳐서 나가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000 상병님~ 반갑습니다! 물론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우선 주변 사례를 좀 말씀드리면,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한다고 해도 미국 영주권이 없다면 취업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미국도 청년 취업난이 심각한데, 특별한 무엇가가 있지 않다면, 회사가 미국 거주(비자)에 대한 책임까지 지면서 외국인을 고용하려는 사례가 많지는 않아서 제 주변에서도 다수가 학업만 마치고 귀국했었답니다~ 예전에 보스톤에 방문했을 때 하버드나 MIT 공대 학생들도 취업에 대한 고민을 이야기해서 저도 놀랐었답니다~ 


직장마다 그리고 집단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여전히 미국에서도 인종차별이나 외국인기에 갖게 되는 어려움은 많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해외의 정서나 문화는 정말 상황마다 너무 다양해서 일반적으로 어떻다 이야기하는 것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다만 개인적인 몇 가지 생각을 공유하면, 
첫째, 한국이든 해외든 직장생활은 들어가는 것도 그리고, 조직에서 생존하는 것도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나만의 명확한 콘텐츠가 없거나, 배경이 아주 확실하지 않다면 말이죠~). 그래서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떤 일을 왜? 하려고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사명의식과 목표의식으로 앞으로 마주하게 되는 그 첩첩한 난관들을 잘 이겨내야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어려움과 문제들은 앞으로의 인생에게 계속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문제해결 능력과 그 어려움을 어디고 끌고 갈 것인가?라고 하는 푯대(비전 같은)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조언을 하면, 
어디서 일하는가? 어떤 직장을 갖는가?에서 중요한 것은 '직업' 중에서 '직'보다 '업'을 찾는 것입니다. '직'은 일하게 되는 어떤 회사나 기관 등이 될 수 있지만, '업'은 (예를 들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언어적 재능을 통해서 이중언어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학습 방법적인 측면으로 사회 속에서 기여를 하고 싶다고 하거나, 조직 문화적으로 국적이 달라서 오는 사람들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서 회사의 인사관리 측면에서 특히 다문화 인적구성과 운영에 있어서 역할을 하고 싶다고 하는 것 등 입니다. 

부디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000 상병님의 꿈과 비전을 응원하겠습니다!!! 



<국가 청년위원회 신용한 위원장 그리고, 장미란 위원과 함께 있는 필자>


아래는 병영멘토링 했을 당시 기사입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5&aid=0003308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