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유경제 이야기

[공유경제 시리즈 3] 공유복지플랫폼 WISH 런칭행사 참석 후기


오늘 서울시 시민청 태평관에서 진행된 공유복지플랫폼 WISH 런칭행사 모습입니다. 



서울시복지재단이 개발한 공유복지플랫폼 WISH 런칭행사가 서울시와 함께 시민청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가 요즘 가장 관심 있게 투자하고 있는 키워드들('공유경제 플랫폼' '국내 복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등)과 정확히 일치하고 있어서, 열일 마다하고 참석했습니다. (컨셉은 좋은데, 내실은 살짝 약하네요 ^^;) 

아직은 초기 단계이고, 과연 임계점(티핑포인트)를 넘어서는 DB를 구축해 낼 수 있겠는가?가 관건으로 보입니다. 제가 이 분야에 투자하고 있는 이유는 명확한 메가 트랜드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시기의 문제이고, 다양한 서비스들 가운데 어떻게 지속적으로 생존해서 임계점을 넘어서는 성과를 만들어 내는가?가 핵심입니다. 그렇게 생존하면 그 성과는 정말 엄청날 것입니다. 대기업이 결국 따라할 것이라구요? 돈이 되면 물론 하겠지만, 그들의 영역과 우리 처럼 플랫폼을 디자인하고 이를 통해서 습득한 운영 노하우를 통해서 새로운 혁신적 경제생태계를 조성하는 디자이너 역할은 확실히 다릅니다. 결국 그들은 괜찮은 플랫폼 서비스들을 인수하거나 각 투자 지점들에서 투자하면서 수익을 만들어 낼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우리의 의식을 지배하는 것은 물건에 대한 소유가 아니라 서비스와 경험에 대한 접속이 될 것이다! 소유권의 시대는 막을 내리고 접속의 시대가 열릴 것이다"라는 제레미 리프킨(소유의 종말)의 말에 본격 배팅 시작합니다 ^^ 

오늘 행사장에서 <공유복지플랫폼 운영모델 개발>에 대한 비교적 두꺼운 자료집도 제공받았습니다. 주최측에 부탁해서 여분의 자료집을 받았네요~ 몇 분은 예약해 두신 분이 계시고, 한 분의 페친분께 발송하겠습니다. 이 자료집이 필요하신 사연을 남겨주시면, 21일까지 접수받고 주소 주시면, 22일 우편전송하겠습니다




런칭한 공유복지플랫폼 WISH의 모습입니다.  http://wish.welfare.seoul.kr



서울시복지재단측에서 플랫폼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와 함께 체결된 MOU모습입니다.